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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 “K-로봇, 핵심 솔루션 만든다”…로봇모션 제어기업 ‘알에스오토메이션’
등록일 : 2023-01-18Hit : 135


 

[앵커멘트]
최근 로봇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이 부쩍 늘고 있는데요. 가격이 비싼 로봇의 핵심 부품과 솔루션을 국산화시켜 로봇 상용화를 주도하는 기업이 있습니다. 로봇모션 제어 전문기업 ‘알에스오토메이션(RS Automation)’에 김승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

[기사내용]
두 개의 회로 기판과 양쪽으로 이어진 전선, 원형의 철판으로 둘러싸인 뼈대까지.

단순해 보이는 이 구조물은 로봇의 뇌와 신경, 근육 역할을 하는 핵심 솔루션, 스마트 액추에이터입니다.

인공지능(AI)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마트 액추에이터를 로봇에 적용하면 스스로 학습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순간 능력까지 극대화됩니다.

[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
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컨트롤러, 드라이브, 엔코더를 한꺼번에 모아서 통합적으로 장착을 하게 되면 이게 굉장히 초소형화돼서..(다양한 영역에서)활용이 가능한 아주 획기적인 제품이 되겠습니다.]

스마트 액추에이터는 똑똑하면서도 작다는 부분이 강점입니다.

알에스오토메이션은 컨트롤러와 드라이버 등으로 나눠져 있던 제품을 하나로 묶으면서도 한 손에 들 수 있을 정도로 크기를 대폭 줄였습니다.

그동안 로봇의 연결 부위마다 여러 제품이 들어가야했지만, 스마트 액추에이터 하나면 모든 위치로 회전이 가능한 6축 로봇을 만들 수 있습니다.

이번 개발은 국내 로봇 산업에도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.

웨어러블 로봇이나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한정된 공간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로봇을 움직이는 솔루션의 소형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.

또 해외 로봇 회사에서 만든 고가의 제품을 대체해야하는데, 알에스오토메이션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해 로봇 상용화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.

알에스오토메이션은 스마트팩토리는 물론 B2C 로봇까지 제품의 활용 영역을 넓혀간다는 구상입니다.

[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
팬데믹을 거치고 자동화가 이제 필수가 되는 세상이 됐고 더 이상 옵션이 아닙니다. 인간을 도와주는 로봇 또는 웨어러블 로봇 등에서 이 기술들이 그대로 활용이 될 예정이기 때문에 (알에스오토메이션의)이런 부품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.]

로봇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이전에 없던 새로운 K-로봇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.



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

 

 

출처 https://news.mtn.co.kr/news-detail/20230117163811626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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